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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6돌 노동절,
일백스물여섯 돌 노동절을 맞는다.
노동자들의 희생과 결의로 이룬 날에 장미 한 송이 바친다.
김남주 시인의 시 ‘물 따라 나도 가면서’를 따라 읽으며.
* 메이데이 관련 글
[오늘] 첫 메이데이(May Day), “만국의 노동자여! 단결하라!”
2016. 4. 30. 낮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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