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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장미와 찔레
*PC에서 ‘가로 이미지’는 클릭하면 큰 규격(1000×667픽셀)으로 볼 수 있음.
공교롭게도 “5월, ‘장미와 찔레의 계절’”을 쓰고 나서 아름다운 장미꽃을 더 많이 만났다. 풍경과 어울리는 찔레도 마찬가지다. 더하고 빼는데 망설임이 적잖았지만, 사진 여러 장으로만 ‘장미와 찔레의 계절’을 넉넉하게 기리고자 한다.
2023. 5. 14. 낮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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