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늘] 충무공 이순신, 노량(露梁) 해전에서 지다
[역사 공부 ‘오늘’] 1598년 12월 16일, 노량 바다에서 이충무공 전사1598년 12월 16일,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(李舜臣, 1545~1598)이 노량 앞바다에서 펼쳐진 해전에서 왜군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. “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.”는 게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. 향년 53세. 일곱 해에 걸친 일본과의 전쟁, 임진왜란(1592~1598)에서 바다를 지켜낸 장수의 최후는 장렬했다. 이순신은 한성 마른내[건천(乾川)]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소년기에는 외가인 아산에서 자랐다. 1576년(선조 9년), 무과에 급제한 이래 그 벼슬이 동구비보 권관, 훈련원 봉사, 발포진 수군만호, 조산보 만호,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를 거쳐 정헌대부 삼도수군통제사에 이르렀다. 이충무공, 무술년..
2024. 12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