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적 장소1 ‘마누라’와 ‘와이프’, 우리 ‘아버지’와 너의 ‘어머님’ 마누라와 와이프얼마 전, 어떤 인터넷 언론 기사에서 아내를 ‘와이프’라고 쓴 걸 발견하고 쓴웃음을 지은 적이 있다.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에 게재된 기명 기사에 ‘와이프’가 여러 차례 쓰였다. 개인 블로그도 아닌 공식 기사에 당당히 쓰인.. 2020. 6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