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꾸 헷갈리는 ‘띠다’와 ‘띄다’



우리말 낱말 중에서 헷갈리는 게 한둘이 아니지만, 유독 실수가 잦은 낱말이 ‘띠다’와 ‘띄다’다. 발음이 둘 다 ‘[띠ː다]’로 같고, 어간의 모음이 각각 ‘ㅣ’와 ‘ㅢ’로 다를 뿐 생김새도 비슷하고, ‘빛이나 감정을 나타낸다(띠다)’와 ‘눈에 보이다(띄다)’처럼 추상적이거나 시각적인 상태를 묘사할 때 쓰이면서 자주 혼동되는 듯하다.
구글 에이아이(AI) 비서 제미나이는 확실한 구별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.

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. 아래는 ‘띠다’와 ‘띄다’, 그리고 ‘띄우다’의 <표준국어대사전>의 풀이와 그것을 그림으로 나타낸 그래픽이다.



2026. 5. 29. 낮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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