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시 상징 브랜드1 구미시, ‘죽은 자의 제사상’보다 ‘산 자들의 삶’을 돌보라 [2017 전국 일주 - 대구·경북 ⑭] 박정희 생가 방문객 수 급격히 감소… 민생과 거리 먼 ‘박정희 기념사업’ 우리나라 언론에는 소위 ‘중앙’이라는 ‘서울발’ 기사만 차고 넘칠 뿐 내가 사는 곳을 다룬 기사는 찾기 어렵습니다. 는 ‘지역이 희망’이라는 믿음으로 지역 시민기자를 만나러 가면서 해당 지역 뉴스를 다룹니다. 첫 행선지는 대구입니다. [편집자말] [기사 보강 : 24일 오전 9시 38분] 지난 24일 구미참여연대(아래 참여연대)는 우정사업본부가 ‘박정희 기념 우표’ 발행 계획을 취소하고 경상북도가 ‘박정희 100년 사업 계획’을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‘민심을 거스를 수는 없다. 박정희 100년 사업 취소하라!’라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박정희 유물전시관 건립 계획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... 2021. 5. 2. 이전 1 다음